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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ㆍ점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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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4:30]

미추홀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ㆍ점검 사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14 [14:30]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ㆍ점검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화기, 화재 시 자체적으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사업은 ▲신규 화재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성훈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대피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라며 “취약계층의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보급을 지속 확대해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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