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노영삼)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벌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7~9월)에 활동이 활발해진다. 특히 말벌의 공격성이 높아져 산책로나 등산로, 주택가 인근 등에서 시민들의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야외 향수ㆍ화장품 사용 자제 ▲밝은색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춰 이동 ▲당분 함유 음료 섭취 자제 등이 있다.
만약 벌집을 발견했다면 직접 제거를 시도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에 쏘인 경우 즉시 쏘인 부위를 차갑게 압박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노영삼 서장은 “벌 쏘임은 갑작스러운 과민반응으로 인해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라며 “시민들께서 예방요령을 숙지하고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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