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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장, ‘APEC 2025’ SOM3 지정협력병원 현장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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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17:40]

인천서부소방서장, ‘APEC 2025’ SOM3 지정협력병원 현장예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24 [17:4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박청순 서장이 24일 ‘APEC 2025 KOREA’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관련 관내 지정협력병원인 국제성모병원을 현장예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회의 참석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지정협력병원의 신속한 이송체계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ㆍ검토하고 국제행사 개최국 위상에 부합하는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회의 참가자 병원 이송 시 원활한 응급실 진입 협조 ▲접수절차 간소화 및 대기시간 단축으로 신속한 진료 배려 ▲통역 지원인력 동반 허용 및 APEC 참가자 진료상황 정보공유 등이다.

 

 

박 서장은 “이번 회의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위급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응급상황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대비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행사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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