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방산면 오미리 파서탕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혁범 서장을 비롯해 양구군수, 관계기관 관계자,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장 개회사 ▲양구군수 격려사 ▲결의문 낭독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안전교육 ▲폐식선언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방산면 수입천 일대(귀신바위~천미계곡)에 배치돼 예방순찰, 안전조치 등 활동을 수행한다. 실제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초기 대응한다.
권 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소방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한 여름 휴가철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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