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에 따른 야간 안전 순찰을 중부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야시장 개장에 따른 방문객 안전과 야간 서문시장 주변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순찰에는 중부119시민안전봉사단장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여했다.
박정원 서장은 “이번 순찰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고취와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더욱 안전한 서문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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