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컵’을 제작ㆍ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전 직원이 ‘청렴한 세상’이라는 구호가 새겨진 컵을 매일 사용함으로써 상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스스로 청렴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ㆍ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개인별 청렴컵 사용을 통해 일회용 종이컵 소비를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의미도 있다.
박해성 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소방조직이 신뢰받는 핵심 가치”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일상 속에서 청렴을 마주하고 다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시청각 자료도 함께 제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청렴 역량 제고를 돕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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