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전미근)는 지난 18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관내 국원초등학교 ‘행복나래 합창단’이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각 시ㆍ도 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팀들이 참가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노래로 전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국원초등학교는 지난 6월 열린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북을 대표해 이번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
무대에 오른 국원초 합창단원 30명은 ‘백두산 호랑장군’을 소방안전 주제에 맞게 창의적으로 개사한 곡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렷하고 맑은 음색, 조화로운 하모니,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과 함께 아이들의 진심 어린 열정이 더해져 고득점을 획득, 은상을 받게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은 물론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모두에게 값진 추억이 됐고 무대를 마친 순간에는 큰 박수와 감동의 눈빛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원초등학교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고 소중한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전미근 서장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이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무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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