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지난 21~23일 관내 5개 기관의 어린이와 장애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일자별로 오전ㆍ오후를 구분해 진행됐다. 지난 21일 통영시 장애인복지관과 통영시 청소년 문화의집, 22일에 용남초등학교와 통영시 청소년 수련원, 23일에는 숲속유치원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기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완강기 체험 ▲지진 및 화재 대피 체험(차량) 등이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실제 진동으로 지진 상황을 구현한 시뮬레이션과 피난통로를 이용해 화재 대피를 경험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체험을 제공했다.
박길상 서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으로 장애인과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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