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천소방서, 방화ㆍ폭발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ㆍ긴급구조종합훈련’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0:46]

금천소방서, 방화ㆍ폭발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ㆍ긴급구조종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24 [10:46]


[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지난 23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에서 ‘2025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방화와 사제폭탄 폭발로 인해 대형 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과 구청, 경찰, 군, 보건소, 적십자 등 17개의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354명이 참여했다. 실제 재난현장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입체적 재난현장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 단계별 훈련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초기대응과 인명대피, 불법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 에어매트리스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대응, RIT(신속동료구조팀)운영, 소방관 PTSD 심리지원 등이다. 현장 중심의 실전형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폭발 후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추가적인 붕괴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신속한 인명 구조와 응급 환자분류ㆍ대량 부상자 이송, 동료 소방대원 구조를 위한 RIT 투입 및 심리회복 지원 절차 등이 실제 상황처럼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열화상카메라, 드론 영상, 무선통합지휘시스템 등 첨단장비가 투입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재난 대응 수준의 훈련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훈련 목표는 ▲재난의 급박함, 무질서, 동시다발적 상황 등 극심한 혼란 속에서의 대응력 강화 ▲각 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시민 인명보호 우선 원칙의 재확인 ▲입체적 재난 현장 구현을 통한 실전 대응력 향상에 있다.

 

 

 

정진기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못지않은 현장감 속에서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한 의미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복합재난 대비 대응훈련을 정례화하고 소방대원의 심리적 회복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