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행정팀(오승준 행정팀장 등 2명)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9월 동안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평가했다. 그 결과 행정팀이 공동주택 신속 출입을 위해 도입한 ‘119 패스’와 그 추진 성과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행정팀은 공동주택 긴급 상황 시 소방대의 현장 진입이 지체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아파트 47개 단지에 대한 RFID 출입시스템을 출입 태그에 사전 등록했다. 해당 출입 태그는 소방대원들이 업무용 휴대전화에 부착해 신속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로써 초기 대응력이 크게 강화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 또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승준 행정팀장 등 2명은 특별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오는 12월 중 인천시장 표창도 수상할 예정이다.
조주용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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