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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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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1:05]

정선소방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03 [11:05]

 

[FPN 정재우 기자] =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정선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ㆍ강화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정선군,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군부대, 한전, KT, 한국수력원자력 등 17개 기관ㆍ단체 인원 186과 5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화재 신고 최초 접수, 다수사상자 발생, 대피 유도, 구조ㆍ구급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상황접수 즉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각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구조ㆍ구급대의 대피 유도, 응급처치,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대응 절차를 반복 연습했다.

 

특히 실내체육관이라는 대피시설 특성을 고려해 대형 안전사고 관련 위험군 대피ㆍ응급환자 지원 절차까지 포함해 훈련 내용을 세분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전 참가 인원이 모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표준작전절차(SOP)의 미비점, 기관별 임무 숙지 정도를 점검했다.

 

 

유영민 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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