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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공장 화재 진압… 관계인은 소화기로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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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7:05]

미추홀소방서, 공장 화재 진압… 관계인은 소화기로 진화 시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03 [17:05]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지난 1일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관계인은 공장 옥상에 설치된 활성탄 집진기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소화기를 분사해 연소 확대를 막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최종 진화 후 안전조치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미한 재산피해가 나왔다.

 

 

이성훈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초기에 관계인께서 침착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연소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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