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 전열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겨울철 특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대책에는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체계 확립 등 4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소방서는 특히 최근 안전관리 심각성이 대두된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형 공사장,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도금단지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ㆍ장애인 등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대피훈련과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를 실시한다.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사업을 병행하는 등 취약계층 중심의 예방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전기히터ㆍ전기장판 등 겨울철 전열기기 안전사용 홍보, 음식점 주방 덕트 청소 지도,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별 특별경계근무 운영 등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친다.
허석경 서장은 “겨울철은 그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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