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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강원소방학교(교장 김명중)는 지난달 27~31일 강원소방본부와 함께 베트남 람동성 달랏시에서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소방 교류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양국간 국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소방리더과정 강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지 교육훈련 여건을 파악하고자 추진됐다.
강원소방본부 3명과 강원소방학교 7명으로 편성된 방문단은 ‘람동성 경찰 및 화재 예방, 구조 경찰국 본부’를 찾아 화재ㆍ구조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조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29일에는 CC&CNCH 팀의 화재진압ㆍ긴급구조 장비 시연을 참관하며 소방기술을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람동성 경찰 및 화재 예방, 구조 경찰국 본부’에서 ‘2026년도 글로벌 소방리더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강원소방학교는 이번 현장 방문으로 베트남의 소방 교육훈련 실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향후 교육과정 설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소방학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의 소방 교육훈련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국제적인 소방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소방리더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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