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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아파트 화재,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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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5:30]

미추홀소방서 아파트 화재,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06 [15:30]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지난 3일 관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이날 오후 11시께 화재를 인지하고 비치된 소화기로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완진 후 안전조치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가재도구 일부가 그을리는 등 경미한 재산피해가 나왔다.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 중이다.

 

이성훈 예방안전과장은 “주민의 신속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며 “가정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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