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특사경 우수사례 발표대회 성료… 경기북부소방 최우수상전국 19개 시도 소방특사경 80여 명 참여, 수사 사례ㆍ기법 공유
올해로 6회를 맞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다양한 수사 사례ㆍ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특사경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법률 위반 사례를 발표하며 법ㆍ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들이 맡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를 발표한 노정은 소방장(경기북부)이 수상했다.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최남진 소방위(대전)와 김완택 소방경(충남)이 받았다. 이 밖에도 5개 소방본부 특사경이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선 특사경 실무에 관한 이해도 제고와 업무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백윤욱 한세대학교 특별사법경찰연구소 연구원이 ‘수사서류 작성에 대한 원칙과 실무’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특사경 수사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법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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