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10일 동춘동 소재 카페 ‘더스탈릿’을 2025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선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나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한다. 또 업주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후 소방서의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안전관리 인증 현판 부착과 함께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카페 ‘더스탈릿’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해 올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이윤미 예방안전과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a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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