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지난 11일 동춘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로 연소 확대를 막았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26분께 화재를 인지하고 소화기를 분사해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며 상황은 조기에 종료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일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허석경 서장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 예기치 못한 화재에 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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