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주)지에프에스 대표, ‘중소기업 융합대전’서 산업포장 수상화재안전 분야 기술 혁신 성과 인정… “협력사ㆍ임직원과 함께 만든 결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중소기업 융합대전’은 기업 간 교류ㆍ협업과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국내 중소기업 협업 문화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알려졌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개막식에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20명에게 금탑 훈장 1, 동탑 훈장 1. 산업포장 2, 대통령 표창 7, 국무총리 표창 9점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김현식 대표는 화재안전 분야 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에프에스 입사 후 약 27년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소방산업 발전에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에프에스가 협력사와의 공동 개발, 품질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등으로 기업 간 융합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자동화재탐지설비 제품군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에 연결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현식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에프에스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준 많은 협력사와 임직원들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자동화재탐지설비 기술을 발전시키며 국내외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시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서로를 북돋우는 융합과 혁신으로 더 많은 사람의 일상에 안전을 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에프에스는 국내 소방시설 제조ㆍ시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GR형 복합식 수신기를 비롯해 아날로그 감지기와 중계기 등 자동화재탐지설비 전반을 자체 기술로 개발ㆍ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엔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해외 원자력 시설 등 대형 프로젝트에 자동화재탐지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가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