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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불냈다고?’… 인천서부소방서,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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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7:30]

‘우리집 고양이가 불냈다고?’… 인천서부소방서,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3 [17:3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반려동물로 인한 주방용품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의 인덕션 등 기기 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이번 홍보에 나섰다.

 

반려동물 중 반려묘는 선천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집 내부를 돌아다니고 높은 곳을 뛰어오르거나 기계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다.

 

인덕션이나 멀티탭 전원 등 기기는 동물의 발바닥에도 반응해 켜질 수 있고 이는 화재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레인지ㆍ인덕션 전원을 눌러 작동시키는 경우 ▲전선을 물어뜯어 합선ㆍ단선 등이 발생되는 경우 ▲털ㆍ배설물 등이 콘센트로 유입돼 누전되는 경우 등이 있다.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는 제품은 덮개 씌우기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장정호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또한 매년 증가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자체나 동물병원에서도 반려동물 등록 시 인덕션 등 화재 예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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