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가 지난 17일 마천산(달성군 다사읍) 일대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22, 의용소방대원 30, 달성군청ㆍ산불감시원 24명의 총 76명이 참여했다. 차량은 소방차 5대와 산불진화차 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대규모 산불 상황이 부여된 가운데 ▲소방드론 활용 산불 대응 지휘체계 구축 및 기관간 영상정보 공유 ▲소방대원ㆍ산불감시원 협업을 통한 산불 합동 진화 ▲지형을 고려한 진화선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훈련 종료 후 문양리마을 공동주차장에서 문양역 일대까지 이동해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주의 사항을 홍보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은 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급속히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로부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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