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김준호)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의 일환으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장판ㆍ히터, 가스ㆍ석유난로 등 난방용품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난방용품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콘센트ㆍ멀티탭 사용 주의(문어발식 연결 자제, 정격 용량 확인, 콘센트 먼지 제거) ▲전기장판ㆍ히터 사용 시 유의(접거나 구겨진 상태로 사용하지 않기, 장시간 사용에 의한 과열 방지를 위해 타이머 기능 활용,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가스ㆍ석유난로 사고 예방 환경 조성(실내 상시 환기로 일산화탄소 중독 방지, 연료 보충 시 반드시 기기의 전원 먼저 차단, 커튼이나 이불 등 가연성 물질 근처에 두지 않기) ▲외출 전 안전점검(난방기구의 전원 차단 여부와 가스 밸브 잠금 상태 확인, 화재경보기의 작동 여부 점검) ▲어린이ㆍ노약자 보호(난방기구 주변 접근하지 않게 유도, 기기가 넘어지거나 가연성 물질로 덮이지 않도록 조치) 등을 안내한다.
김준호 서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난방용품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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