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이홍주)가 19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 시 대규모 인명ㆍ재산피해가 예상되는 고위험 시설을 사전에 파악해 집중 관리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에는 이홍주 서장을 포함한 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재난대응과장 등 관련 부서 소방공무원도 참여해 대상 시설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들은 시설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 소방안전관리 수준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심의 결과 기존 중점관리대상 61개소에 새로 발굴된 8개소가 더해져 총 69개소가 선정됐다.
이홍주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체계적인 예방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맞춤형 지도를 강화해 지역의 화재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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