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가 19일 경인양행 인천공장(석남동 소재)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예찰은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체계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경인양행 인천공장은 1977년 준공된 염료ㆍ유기재료 제조 공장으로 연면적 14,251㎡ 규모에 총 13개 건축물이 가동 중이다. 주ㆍ야간 근무자를 포함해 1공장 104명, 2공장 45명의 총 149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예찰에는 박청순 서장, 예방지도팀장, 석남119안전센터장 등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했다. 공장장, 생산팀장 등 경인양행 관계자 4명이 동행했다.
소방서는 공장 내 시설과 소방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옥외탱크저장소와 옥내저장소 등 주요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화재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박청순 서장은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며 안전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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