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실내활동 확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인파가 운집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행사도 있어 재난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 등 4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특수시책으로는 ‘산림 인접지역 등 농촌지역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해 ▲산림 인접지역 화재안전 집중 강화 ▲새로운 형태의 농촌체류공간 안전망 확보 ▲축사(돈사)시설 화재 재발 방지 등을 수행한다.
김재수 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주변의 위험요인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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