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공동주택 인접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능력을 높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안전강사가 각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119신고 방법 ▲전기화재 사례 및 예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시 피난 요령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등이다.
이현룡 서장은 “노후 공동주택 인접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소방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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