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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안전한 겨울 캠핑을 위한 안전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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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1:40]

양산소방서, 안전한 겨울 캠핑을 위한 안전수칙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1 [11:40]

 

[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는 겨울철 캠핑장 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나 불씨 관리 소홀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밀폐된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역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주요 사고 유형이다.

 

일산화탄소는 무색ㆍ무취ㆍ무미로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이 힘들며 소량의 노출만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및 환기 철저 ▲텐트 내 화기 취급 절대 금지 ▲난방기구 주변 안전거리 확보 및 고정 ▲캠핑장 소방시설 위치 확인 등과 같은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김성학 예방안전과장은 “캠핑장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캠핑장 사고 예방ㆍ대응물품이 있는 ‘119화재안전키트 대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양산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대여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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