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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시즈히터 화재 안전조치…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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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3:30]

인천중부소방서, 시즈히터 화재 안전조치…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1 [13:3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8일 어시장 수족관에서 시즈히터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수족관 보온을 위해 켜둔 시즈히터(히터봉)가 과열돼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는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황을 확인하고 잔불 여부를 확인한 뒤 안전조치했다.

 

시즈히터는 대형 수족관이나 산업시설에서 물이나 설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다. 장시간 사용 시 수조 내 수분이 줄어들면 히터봉이 과열돼 주변 가연물과 접촉하면서 발화할 위험이 있다.

 

소방서는 시즈히터 사용 시 ▲저수위 감지장치ㆍ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수조의 물이 새지 않도록 호스ㆍ마개 등 점검 ▲히터봉이 가연물과 닿지 않도록 고정장치 활용 등 기본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김현 서장은 “겨울철에는 시즈히터 사용이 크게 늘어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저수위 감지장치나 자동온도조절장치 등 안전장치가 갖춰진 제품을 사용하고 취급 시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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