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가 2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은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해 화재 시 대규모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돼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 또는 대형 건축물을 뜻한다. 소방서가 매년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소방서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에 의거해 기존 대상과 신규ㆍ제외 대상에 대한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총 59개소를 선정했다.
소방서는 2026년 중점관리대상을 대상으로 내년 동안 예방지도, 현장 대응력 강화,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특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청순 서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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