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24일부터 나흘간 더현대 대구점 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더현대 대구점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119구급대원이 시범을 통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한 참여자는 “지하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은 꼭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원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는 1차 발견자가 신속하게 실시할수록 소생률이 높아진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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