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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해 화재 신속 진압… 설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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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6:30]

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해 화재 신속 진압… 설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4 [16:30]

 

 

 

[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김준호)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작동으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1시 58분 괴정동의 4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거실 벽면의 콘센트에 꽂혀 있던 드라이기 전선에서 단락으로 발화한 뒤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에 불이 붙은 상황이었다.

 

이에 연기를 감지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경보를 발령했다. 덕분에 경보음을 듣고 타는 냄새를 맡은 주민이 119에 신고해 소방대가 신속히 출동했다. 대원들은 불길을 모두 잡고 안전조치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LED등기구, 침구류 등 일부와 벽면이 그을려 약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나왔다.

 

서구에서는 지난 21일에도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신속히 진화된 사례가 있다.

 

 

 

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지속적으로 홍보 중이다. 아울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 피복 상태 수시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콘센트 및 가전제품 내부 먼지 청소 ▲전기제품 사용 안전수칙 준수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등을 당부하고 있다.

 

 

 

김준호 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제품 사용 증가로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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