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김상철)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을 맞아 지난 19일 관내 주요 지역에서 소방차 퍼레이드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퍼레이드에서는 소방차 다수가 남해전통시장 일대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주행했다. 11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됐다.
남해전통시장 등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의미를 환기하며 화재 예방에 대해 당부하는 캠페인이 펼쳐지기도 했다.
김상철 서장은 “소방차가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움직일 수 있어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홍보와 길 터주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해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