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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겨울철 화목난로ㆍ보일러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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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7:30]

검단소방서, 겨울철 화목난로ㆍ보일러 화재 예방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4 [17:3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겨울철 화목난로ㆍ보일러 화재 예방에 대해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캠핑장과 일반 주택 등에서 화목난로ㆍ보일러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의 상당수는 화목난로ㆍ보일러 사용 중 연통 관리 미흡, 불완전 연소, 연료 과다투입, 부적정 연료 사용 등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캠핑장과 주택에서는 난방설비 인근에 가연물을 방치하거나 장기간 연통을 청소하지 않아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다.

 

소방서는 화목난로ㆍ보일러 화재 예방수칙으로 ▲난로ㆍ보일러 반경 2m 이내에 가연물 비치 금지 ▲폐목재, 스티로폼 등 부적절한 연료 사용 금지 ▲연료 투입구 개방 시 불티 비산 주의 ▲연료 과다 투입 지양 ▲실내 사용 시 충분한 환기 확보 ▲연통 및 본체는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을음ㆍ타르 제거 등을 안내하고 있다.

 

오원신 서장은 “겨울철 빈번히 사용하게 되는 화목난로ㆍ보일러는 가동 중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가정과 시설에서는 난방용품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등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생활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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