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가 지난 20일 ‘2025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양산골프파크’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최근 3년간 화재나 안전사고가 없고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관계 법령을 성실히 준수한 업소가 지정된다. 지정된 업소는 2년간 소방특별조사 면제, 우수업소 표지 부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산골프파크는 가상체험체육시설업체로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자율점검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서의 요건 검토와 소방본부의 선정심의회를 거쳐 지난달 최종 확정됐다.
올해 경상남도에서는 총 4개소가 신규 우수업소로 지정됐다. 현재 양산소방서 관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더파티 양산점, 스타벅스 양산가촌점, 양산골프파크 3곳이다.
김성학 예방안전과장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은 지역 전반의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지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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