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가 지난 24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과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와 통영시, 보건소, 통영경찰서 등 6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다중추돌 교통사고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환자 이송체계의 효율성 확보를 중점 훈련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임시의료소 운영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ㆍ이송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다수사상자 현황관리 ▲현장지휘체계 확립 ▲상황판단회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이다.
박길상 서장은 “재난 상황이 점차 대형화되고 복합적인 만큼 초기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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