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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 위한 현장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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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6:00]

검단소방서,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 위한 현장 행정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5 [16:0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가 25일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검단웰카운티(검단신도시 AA10-1블록)’ 신축 공사 현장에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가연성 자재 취급이 많고 용접ㆍ용단 작업이 빈번한 대형 공사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우근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은 DL이앤씨(주) 박승범 현장소장 등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상황실에서 공사 현황과 소방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현재 공정률 82%에 도달해 마감 공사가 한창인 지하 주차장과 세대 내부, 옥상층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ㆍ지도 내용은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점검 ▲지하층 및 밀폐 공간 작업 시 피난로 확보 지도 등이다.

 

특히 109동 견본 세대와 110동 옥상 등을 살피며 공사 최종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우근 과장은 “대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임시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검단웰카운티는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에 14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소방서는 준공 예정일인 내년 6월까지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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