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가 25일 오전 11시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는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각종 구호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신속한 복구와 안정된 생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피해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원센터는 지난 6월 13일 오전 10시께 방촌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 대해 운영됐다. 해당 주민은 세대 내 베란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세대 약 80㎡가 소손되고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93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심춘섭 서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소방관의 임무”라며 “향후 지원 활동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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