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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김영혜 소방장, ‘제11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교육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교구 활용 강의’ 주제로 내실있는 강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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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6:33]

성북소방서 김영혜 소방장, ‘제11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교육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교구 활용 강의’ 주제로 내실있는 강연 선보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5 [16:33]

 

[FPN 정재우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소방행정과 소속 김영혜 소방장이 지난 19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25년 제11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김 소방장은 ‘교육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교구 활용 강의’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교안에는 3년간 안전교육 업무를 하며 느낀 교구 활용 노하우를 동료 안전교육 강사들에게 알리는 내용이 담겼다.

 

 

발표에서 그는 연령대에 따른 신체적ㆍ심리적 특성 차이를 고려해 교구를 차별적으로 사용해야 교육의 집중도와 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유아기: 집중력이 짧고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는 놀이, 모방, 그림을 교구로 사용 ▲청소년기: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는 초등기는 호기심이 강하고 직접 해결하는 활동을 선호, 경쟁ㆍ미션 등에 관심을 가짐 ▲성인기: 실용적이고 실제 행동을 중요시하는 성인기는 가정의 안전과 현장 실습을 통한 교육 ▲노년기: 단순하고 반복적인 교육을 하며 천천히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 등 시기별 특성에 맞는 교육법을 세부적 근거와 함께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발표가 “연령대별 특성에 따라 교구의 사용을 다르게 하는 것은 교육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김 소방장은 ‘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있는 안전교육’ 금메달도 수상했다.

 

 

▲‘특색있는 안전교육’ 금메달을 수상한 김영혜 소방장(왼쪽)과 성진우 소방교

 

김 소방장은 “안전교육이란 한 명의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가족과 친구ㆍ지인 모두를 살리는 일”이라며 “이번 안전강사 경진대회 출전을 발판삼아 더욱 성장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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