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화식)는 겨울철을 맞아 겨울철 난방기기 관련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난방기기(전기히터ㆍ전기장판ㆍ화목보일러 등) 과열ㆍ누전ㆍ부주의로 인한 사고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거나 전선이 훼손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난방기기는 반드시 벽면 콘센트 단독 사용 ▲전기장판은 접거나 구기는 행위 금지, 전선 파손 여부 주기적 점검 ▲사용 중 자리 비울 때 전원 차단, 취침 시 장시간 가동 자제 ▲화목보일러 주변 불연재 설치 및 재와 주변 먼지 수시로 청소 ▲기기 주변에 가연물(종이ㆍ옷가지 등) 멀리 두기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배용식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정마다 난방기기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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