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치유 전문기관 ‘숲애서’(양산시 소재)에서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프로그램 ‘웰니스 힐링캠프’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웰니스 힐링캠프’는 현장대원이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적 충격과 신체적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지난 12~26일 기간 동안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지휘ㆍ화재조사ㆍ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등 다양한 현장 직무별 대원 총 54명이 일정을 조율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운산 속 산림치유, 아쿠아테라피, 명상ㆍ요가, 제철 재료를 활용한 치유식단 제공 등으로 편성됐다. 소방공무원들은 치유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신체ㆍ정신ㆍ정서 치유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윤영찬 서장은 “현장대원들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현장대원들의 만성피로 완화와 회복탄력성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대원 정신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