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높아지는 부주의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11일 궁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5일 원광어린이집, 26일 금성꿈나무어린이집에서 연이어 진행됐다.
소방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수칙을 알려 호응을 얻었다.
서석기 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이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이 돼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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