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 메시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표어와 포스터가 인쇄된 ‘홍보용 각티슈’를 제작해 관내 주요 기관에 배부했다.
각티슈가 사용 기간이 길고 민원실ㆍ민원인 대기 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장소에 비치되는 만큼 홍보 효과가 높다고 본 것이다.
각티슈는 구청ㆍ행정복지센터ㆍ우체국 등 26개 관공서 민원실에 배치됐다.
이번 홍보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문구를 접할 수 있어 관심을 끌었고 각 기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효과가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현 서장은 “이번 활동이 예방 중심의 안전 분위기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됐다”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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