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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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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3:00]

하동소방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8 [13:00]

 

 

[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실천을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 통계(’18~’22)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 사망자 180명 중 127명(약 70%)이 연기흡입 등 대피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서는 아파트와 주택의 피난시설, 대피경로 등 거주지 주변 피난환경을 확인한 뒤 복도ㆍ집 내부 화재, 연기 확산 등 여러 상황을 가정해 가족과 함께 행동요령을 마련할 것을 당부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족 구성원이 따라야 할 대피법과 역할, 집결지 등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석기 소방서장은 “화재 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판단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대피경로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정별 대피계획을 반드시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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