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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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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6:30]

대전동부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8 [16:3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는 겨울철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방화재는 대부분 ▲식용유 과열 ▲조리 중 자리 이탈 ▲후드ㆍ덕트에 장기간 쌓인 기름때 착화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름 화재에 물을 뿌리면 순간적으로 화염이 확산되는 만큼 더욱 위험하다.

 

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으로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ㆍ덕트ㆍ벽면 기름때 정기적 제거 ▲튀김요리 시 물기 제거 및 적정 온도 유지 ▲전자레인지 금속용기 사용 금지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을 순간적으로 냉각하고 유막을 형성해 재발화를 막는 주방 전용 소화기다.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운 식용유 화재에 매우 효과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방은 전기, 열, 기름이 동시에 존재해 작은 실수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기본 수칙을 지키고, 주방 전용 소화기 설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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