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손현호)는 ‘2025년 사고위험지역 발굴ㆍ개선 계획’에 따라 사고 다발 지점 2개소의 안전시설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부원동 61-6과 외동 760번지다.
소방서에 따르면 두 지점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합류 지점이며 차량 흐름 혼선이 생기는 교차로로 분석됐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사고가 반복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서는 김해시와 함께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반사경 설치를 완료했다. 주행유도선(컬러레인)은 이달 중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운전자의 시인성이 높아지고 진입 동선이 명확해지면서 사고 위험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손현호 서장은 “사고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속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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