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일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법정 폭력 예방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4대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건전한 성의식 함양으로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사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이경화 메이킹스마일 심리상담교육원 센터장이 초빙됐다.
이 센터장은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격차를 좁히고 조직 내 구성원의 권리와 존엄성이 존중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소방조직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했다.
박유진 서장은 “조직 내 관리자 직급의 성인지 감수성은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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