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28일 화재진압 유공자로 선정된 군 장병들에 대해 소방서장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육군 제22사단 비호대대 소속 김득중 원사 등 8명과 북극성포병대대 윤호준 대위 등 4명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수상자들은 지난 7일 혹한기 훈련 기간 도중 광산2리 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 장병들은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인명ㆍ재산피해를 경감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김진문 서장은 “당황스러울 상황이었지만 용기 내 초기 대처로 연소확대를 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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