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 현장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이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 미이수로 인한 행정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 중이다.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보수교육은 소방청 주관으로 온라인(사이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 등 일부 민원인은 회원가입, 로그인, 수강 신청 등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에 부담을 느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용 PC를 활용한 사이버교육 수강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인 스마트폰으로 교육을 수강하는 경우 담당 직원이 회원가입부터 수강 완료, 이수 확인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휴대전화 충전기 사용을 허용하는 등 원활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 지원과 함께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취약요소 점검과 소방시설 사용법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도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이 교육을 제때 이수하지 못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소방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보수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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