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가 20일 오전 2026년 1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와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월군 시민안전관리협의회의 조직을 정비하고 운영을 내실화해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영월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5명과 유갑열 회장(동방프라자 대표), 김석원 부회장(신성전기소방공사 대표) 등 협의회 회원 1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회원 위촉장 수여식 ▲협의회 활성화 방안 토의 및 건의사항 청취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협조 ▲2분기 정기회의 일정 및 지정기탁 물품 논의 등이다. 특히 소방본부 지시사항에 따라 협의회 규모를 확대해 민간 차원의 소방행정 참여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안전관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은 물론 지역 사회에 안전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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