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지난 25일 남동구 고잔동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께 공장 1층에서 휴식 중이던 관계자가 건물 뒤편에서 나무 타는 소리를 들었다. 창문을 통해 흰색 연기와 불꽃을 발견한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직원들과 함께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소방서는 미소화원(담뱃재)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허석경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초기 화재 시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피해 저감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